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☕ 커피 한 모금 대신, 에스프레소 향 비스킷 한 입

Krinkle 에스프레소 비스킷 리뷰 (CU 2+1 행사 중)

 

요즘 편의점 과자 코너 구경하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에요.
그날도 CU에서 새로운 과자를 찾다가 눈에 띈 Krinkle 에스프레소 비스킷.
패키지부터 딱 ‘커피 덕후 감성’ 그 자체!

커피는 못 마셔도, 커피맛 과자만큼은 포기 못하죠.
결국 손이 자동으로 슥— 집어 들었습니다. 😆

 


1️⃣ 구성 & 가격

 

현재 CU에서 2+1 행사 중(10월 31일까지)
가격은 2,300원, 수입 과자 치고는 괜찮은 편이에요.

한 상자에는 40g씩 개별 포장 3개가 들어 있고,
비스킷은 16~17개 정도 들어 있었어요.
소포장이라 나눠 먹기 좋고, 가방에 하나 넣어 다니기도 딱이에요.

 


2️⃣ 첫인상 – 고소함 + 커피 향이 솔솔

 

봉지를 여는 순간 커피 향이 확 퍼져요.
‘자바산 에스프레소 분말’이 들어갔다는데, 그 이름값은 확실히 하네요.

비스킷은 얇고 바삭한 타입으로, 표면에 설탕이 솔솔 뿌려져 있어요.
겉보기엔 단맛이 강할 것 같지만,
한 입 베어 물면 쌉싸름한 커피 맛이 먼저 와요.
그리고 나중에 은은한 단맛이 입안에 남는 구조예요.

 


3️⃣ 맛 – 커피와 함께하면 딱

 

그냥 먹어도 맛있지만, 아메리카노나 라떼랑 정말 잘 어울려요.
에스프레소의 씁쓸한 향이 커피와 만나면서 배가되거든요.

다만 표면의 설탕이 먹다 보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해요 😅
처음엔 괜찮은데, 몇 개 먹다 보면 “조금 달다”는 생각이 슬슬 듭니다.
그래도 바삭한 식감 + 커피 향 덕분에 손이 계속 가요.

☕ “달콤쌉싸름한 커피 과자 찾는다면, 딱 이거예요.”

 


4️⃣ 성분 & 칼로리

 

한 봉지(40g)에 201kcal,
총 3봉이 들어있어 603kcal 정도.

커피 분말 0.9%, 커피 페이스트 0.4%, 합성향료(커피향) 0.35%로
‘진짜 커피 향’을 꽤 신경 쓴 제품이에요.

인도네시아산 제품이라 그런지
고소한 오일향과 묘한 달콤함이 섞인 느낌도 납니다.

 


5️⃣ 총평

좋았던 점

  • 진한 커피향, 바삭한 식감
  • 3개 소포장이라 나눠먹기 편함
  • 커피랑 궁합이 최고

⚠️ 아쉬운 점

  • 설탕이 많아 몇 개 먹다 보면 단맛이 많이 느껴짐
  • 칼로리가 꽤 높은 편

🍪 “한 번 뜯으면 멈출 수 없지만, 커피와 함께라면 죄책감이 조금 줄어드는 맛!”

 


💬 한줄 요약

커피를 좋아한다면, Krinkle 에스프레소 비스킷은 꼭 한 번 먹어볼 만한 과자예요.
진한 향과 바삭한 식감 덕분에 작은 휴식이 필요한 오후에 딱 어울리는 간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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